경찰이 생수사다가 범죄현장 청소했다고 하던데이 경찰들 누군지 밝혀야
한다고 봅니다.
네이버에는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범죄현장에서 범행에 직·간접적으로 관련되어 있는 유·무형의 자료를 발견·수집하기 위하여 범죄현장의 상황이나 물체의 존재 및 상태를 관찰하는 것을 말한다. 현장관찰의 중요성은 수사방침의 결정과 범죄현장의 복원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현장관찰의 목적은 ① 범죄사실의 확인, ② 수사자료의 수집, ③ 범행현장의 보존 등이다.
현장훼손에 대한 형량이나 경찰 견책은 어찌되는지
밝혀주시고 이경찰들 꼭 찾아내주셔서 문책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정청래의원님이 현장에 사진 찍어둔게 있다 하셨는데
결정적 증거될수도 있겠네요.
또 꼬투리잡아 압수수색해서 빼돌릴지 모르니 먼저 퍼트리거나
따로 백업해두심도 좋을거 같습니다.
저들이 공작해내고 은폐하고 축소할때마다 언론이 거들고 있는데
자료 확실히 만들어 mbc같은 곳에서 빵터트릴 호재뉴스
내보내야 합니다.
점심 먹으러가다 이사실 접하고서 체했습니다.
피습현장 영상 수십번을 돌려봐도 이건 명백하게 살해입니다.
그냥 다치게해서 겁주려는 의도가 아닙니다.
그냥 죽이려는 의도였습니다.
저쪽 끝에 있는 이들은 이렇듯 우리를 죽이려드는데
우리가 가만히 있어야 한다는 것도 조용히 넘어가야 할
사항도 아닙니다.
개인적으론 좌우명이 있습니다.
내가 귀찮아하면 내가족 내주변 누군가는 귀찮아진다.
내가 방관하면 내가 죽을수 있는 위치가될수 있습니다.
우리가 약자를 배려하는것도 다 이런 이치 아닐까요?
당원여러분 민주당의 의원여러분 우리가 귀찮아하면
우리중 누군가는 반드시 귀찮아 집니다.
내가 할수있는 일이 있다면 지금합시다.
응원 제안 제보 독려 이런게 필요한 때입니다.
반드시 200석이상의 세력을 만들어내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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