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대통령도 아들 김현철에 대한 특검 수용했고
역대 대통령 중 가족 비리에 대한 특검을 거부한 대통령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해 충돌에 해당돼서 거부하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검사로서 법을 더 잘 지켜야 될 공정과 상식을 외치던 윤정권은
법을 전혀 지키지 않고 국민의 70% 이상이 김건희 특검 해야 된다고 찬성하는데도
국민을 무시하고 10분 만에 거부권을 행사하는데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심판해야 되겠지요
이번 총선에서 심판하지 않으면 기회는 거의 없을 겁니다
강서구청장 선거에서 보여줬듯이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으니 총선에서는 더 처절하게 심판을 해야
정신을 차릴 것입니다
국민들의 무서움을 보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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