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에게 당대표당원이 당대표에게

역대 대통령 중 가족 비리 이해 충돌에 해당되는 특검을 거부한 대통령은 없다. 총선으로 심판하자.

  • 2024-01-08 13:22:34
  • 300 조회
  • 댓글 0
  • 추천 27
김영삼 대통령도 아들 김현철에 대한 특검 수용했고

역대 대통령 중 가족 비리에 대한 특검을 거부한 대통령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해 충돌에 해당돼서 거부하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검사로서 법을 더 잘 지켜야 될 공정과 상식을 외치던 윤정권은 

법을 전혀 지키지 않고 국민의 70% 이상이 김건희 특검 해야 된다고 찬성하는데도

국민을 무시하고 10분 만에 거부권을 행사하는데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심판해야 되겠지요

이번 총선에서 심판하지 않으면 기회는 거의 없을 겁니다

강서구청장 선거에서 보여줬듯이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으니 총선에서는 더 처절하게 심판을 해야

정신을 차릴 것입니다

국민들의 무서움을 보여줍시다
 

 

댓글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