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재명대표는 암살미수 사건으로 생명을 잃을뻔한 위기를 넘기고 병원에 계신데
정권과 언론과 수꼴들은 말도 안되는 젓가락으로 찔렀다는 소리나 하고 헬기 이송했다고 고발한다고 난린데
더민당은 뭐 하나 제대로 방어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정치는 정석적으론 바르고 좋은 입법을 통해 제도를 만들고 정비해서 국민들이 더 행복하고 평화롭게 살 수 있게 국가를 안정시키는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이상적인 개념이고 여야의 대립과 세력 싸움을 할 수 밖에 없는 정치판에선 역시 싸움의 정석을 기반으로 병법을 활용하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명분을 가지고 선수를 가지고 실리를 챙겨와야 정상입니다
그런데 지금 더민당은 가짜 뉴스 퍼트리는 수꼴이나 대깨문들과 싸우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꼬리를 열심히 패고 있으면서 언론과 정권의 공격을 다 맞고 있다는 것이죠
이 사건을 통해 우리가 명분과 실리를 가지기 위해 또 우선권을 가지고 선수를 두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건부터 다시 바르게 파악을 해야 합니다
암살을 시도하려던 범인에 의해 이재명대표님은 목에 심각한 자상을 입고 생명이 오가는 위험한 고비를 맞았습니다
때문에 경찰은 즉시 그 자리에서 이대표 암살을 시도한자를 잡고 칼을 증거물로 압수했습니다
그리고 응급 대처를 하는 와중에 경찰은 브리핑을 합니다
이재명 대표의 상처는 열상이고 생명에 지장이 없으며 범인은 그자리에서 잡혔다고 언론에 브리핑을 했고 모든 언론은 이대로 기사를 썼으며 외신까지 이대표가 열상을 입었다고 보도를 합니다
그러자 수많은 보수와 대깨문들이 1cm의 열상이라며 이건 자작이라며 광분하기 시작했고
유투버들은 젓가락으로 찌른걸 조작해서 마치 위험한 것처럼 선동하는 것이라며 이대표를 조롱하고 비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대표가 헬기로 서울로 이송되자 이 헬기를 탄것도 특혜라며 비난을 시작합니다
자 그런데 무엇이 문제일까요?
바로 경찰이 언론을 통제하고 거짓으로 사건을 축소 조작했다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이대표님의 생명이 오가는 중대한 자상을 입었다는 것을 그대로 전달했다면 아무도 젓가락으로 찔렀다는 소리를 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자작이란 선동도 하지 않거나 해도 먹히지도 않았을 겁니다
그런데 경찰은 이처럼 거짓을 유포해 사람들의 심리를 교란한 것이죠
때문에 바로 이 경찰의 조작을 문제삼아야 우리가 우선권과 실리를 가져 올 수 있습니다
경찰이 혼자 맘대로 이런 결정을 했을리는 없으니 정권이 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죠
이것을 기반으로 정권을 몰아 가야 정권이 지금처럼 이대표를 조롱하는 짓을 할 틈이 없게 되는 것이죠
그렇게
우리는 정권을 비판하며 사건을 수사할 특검이나 특수본을 설치할 것을 요구해야 하는 것이죠
그럼 이 하나의 방법으로 우선권과 명분 실리를 가져 오게 됩니다
그런데 이걸 아무도 안합니다
비판 조차 하는 정치인이 더민당에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이죠
답답합니다
제 주장이 말이 안되는 것일까요?
총선에서 선거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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