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신뢰의 터전만이 당이 사는 길*
당의 대표가 당대표가 삿되고 불의한 사법에 단식으로 저항했고
상식 이하의 정권에 핍박을 받는데도 당의 원로로써 침묵을 했던 당을 움직이는 계보적인 원로들의
안목은 국힘의 검찰정국에 동조된 프락치적 의도로 100%해당
행위였고 원로라 속칭되는 정치인의 자격 또는 가치 미달이었고 당적 박탈이 타당했는데도 계보
속다르고 계산이 겉다른 계보에 속한 비겁한 동조자들의 당의
가는길을 거역한 당최고위원들의 행보는 촛불의 의미를 거슬렸
고 야당의 올바른 방향을 어긋나게 만들지 않았을까
그들이 당을 흔들지만 않았던들180의 국가적 선물을 허공에
날렸을까 야당에서 대다수 서민들의 희망이었던 양극화 해소엔
접근조차 못하였던 상황을 초래했던 해당 행위자들 완전하게
소멸 처리하고 이젠 제대로 된 야당의 길을 똑바로 서서 촛불의
민심을 향 한 열정으로 올 4월의 민심200의 고지를 위하여
양극화 해소라는 큰 틀의 완성과 친일을 배제하고 민족성 회복과
남과 북의 소통과 대화 회복으로 다시는 남한 상공에 B52전폭기
와 욱일기 달린 자위대 전투기가 독도 상공을 떠다니게 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이재명 대표님은 지금까지 조용하고 정직하게 당을 잘 이끌고
있었고 단식과 사법적인 오명도 잘 삭혀내고 있었습니다
탈당의 명분은 지극히 개인적인 사욕심에서 발현된것이 확실해
졌고 국힘에 입당한 의원과 뜻이 함께 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일고의 거침이 없는 단합으로 4월의 축제를 무사히 잘
치뤄내는데 새 공천자 전부에게 편가름이 없는 당원 전체가
불평 불만없는 오직 200고지를 향 한 일편단심에 모두다 전부의
총력을 다 해야겠습니다
대표님 테러범 공범조사
경찰의 축소 조작 브리핑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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