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 전 국무총리로서 더불어 민주당을 지키기 위해 앞서서 행동하는 정치인이 되야 하는데 첫 단추를 잘못 끼워다.
1. 당 대표 출마 때 이재명를선의적인 방법으로 대립을 하여야 하는데 이재명을 깍아 내리기 위해 대장동 사건을 들며여 혼선 대국을 만들었다.
2. 더불어 탈당를 하고 신당를 하겠다는 것은 더욱 동여가되질 않는다. 본인에 욕심이 앞서서 공인으로서 하지 말어야 하는 짓 을 하고있다.
3. 이미 저승의 길로 가고 있음을 통 저리게 느낄것이다.
4. 탈당하여 국힘으로 입당하는 깃발 정치인 중심이 없다 어디서 정치인으로서 키워 준 은혜를 저 버린자이다 지구를 떠나가라. 깃발 정치인는 결국 성공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런 정치인들 때문에 더물어 민주당이 총선과 대선을 필연적으로 승리해야 하는하는 이유중 이유다. 현 정권 / 현 국힘 분해시키기 위해 이유 . 검찰 정국을 말살시키고 심판을 받아야 할 가장 큼 이유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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