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지지도는 대략 민 35 국 35 무당층 30 정도다
그런데 강서 보궐선거 56 대 39 17% 차이
대략 15%정도는 민주당을 지지하지는 않지만 윤석열과 집권 여당이 싫어 야당을 택했다고 봐야한다.
이 15%에게도 옵션이 생겼다. 이준석 신당을 찍을 가능성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
왜냐면 이들은 민주당 지지층도 아니고 현정권에 불만은 많지만 찍을 당이 없어 덜 나쁜 놈을 찍은 것이기 때문이다.
이준석 당이 이들을 상당수 흡수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이재명 보다 이준석이 윤석열 윤핵관을 더 신랄하게 까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도 정권 초기부터 일관되게...
이재명은 이대로 주욱 가길 원해 그런지 조용하지만
이준석은 살아남기 위해 윤석열을 미친듯이 까고 있다.
게다가 천하람 같은 빅마우스도 있다.
반면 민주당은 스피커가 별로 없다.
정청래 같은자는 주기적으로 사고를 치고 오히려 기본소득덩 용혜인 한사람이 민주당 전체보다도 낫다.
이탄희 같은 준 스피커급은 연동형 병립형 논란으로 묻히고 있다.
당대표는 사법리스크 속에 지 살기에 바쁘다.
게다가 이낙연이 나가면 또 4~5%가까이 마이너스다.
강서구 선거결과에 취해 넋놓고 있다가 또 선거 망칠 가능성이 매우 커보인다.
이준석이야말로 경계해야한다. 1대1로 안되니 이준석으로 야당표 흡수해 가는 전략이 아닐지 의심해야 한다.
아무런 이니셔티브도 보여주지 못하고 병립형 회귀로 내부 분열이나 일으키고
이낙연 하나 못잡고 ...아니 잡는 척하면서 내보내고...
자그마한 공통분모만 있어도 선거때는 힘을 합해야 이길까말까인데
반동분자 색출이나 하고있는 모습이 참으로 한심스럽다.
그러다 쪽박찬다.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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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재명 대표님 암살범 같이 국힘 알바 위장 가입자가 웬 민주당 걱정을 합니까?
그것도 민주당원인 척 하면서 잘 하시고 계시는 정청래 최고위원을 교묘하게 돌려까지 하면서
이렇게 이중적으로 살면 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으세요
양심 팔지 마시고 그냥 국힘으로 가세요
응 니 집구석이나 신경써라 니 대과리는 하급이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