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웨이브

더불어민주당에게 원내대표

생사가 오가는 환자의 헬기 이송은 특혜라고 하고 한동훈 경찰 250명 경호는 특혜라고 말하는 극우와 위장 가입자는 없나요?

생활고에 시달려서 그런지

조중동과 극우 유튜브에 세뇌되어서 그렇게 됐는지

공범이나 배후가 있는지 없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휴대폰 33개와 원룸 100개를 알아보고 다녔다는 정황

흉기도 일반 사람이 개조하기 어려운 흉기와

돈도 없는 사람이 암살을 하기 위해 이재명 대표님 가는 곳마다 따라다니고

찌르는 연습까지 사진에 잡히고

암살 위치를 못 잡아서 몇 번의 실패까지 영상에 나오는데

이게 생활고에 시달리는 사람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입니까?

이런 사람이 민주당에 위장 가입해서 민주당 비난하고 갈라 치기하는 글도 많이 올렸을 겁니다

여기도 그런 사람 많지요

인간으로서 할 수 없는 범죄를 저질러서

평생을 국민을 위해서 헌신해온 이재명 대표님을 암살하려고

목숨을 노리고 목을 찔러서 생사가 오가는 환자를

부산대 병원과 서울대 병원 간의 협의에 의해 서울에서 수술하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끼리 협의해서 된 상황을

일부 극우 의사의 말만 듣고 지역감정을 부추겨서 국민을 갈라 치기하고

촌각을 다투는 상황의 헬기 이송이 특혜라고 모함을 하면서

암살과 테러라는 사건의 본질을 지역감정과 특혜로 교묘히 돌려서

총선에 이용하려는 국힘과 위장 가입자들은 잘 들으세요

생사가 오가는 환자의 헬기 이송이 특혜라면

한동훈 경찰 250명 경호는 특혜라고 말하는 국힘 극우와 위장 가입자들은 왜 없나요?

집권 1년 반 만에 나라 경제를 이렇게 망쳐놓은 윤석열과 국힘 편든다고 자기 삶이 나아집니까?

올해는 세수 펑크도 더 나고 살기 더 어려워진다는데 윤석열 편들고 싶으세요

못하는 것은 못한다고 따끔하게 야단치고 심판을 해야 국민의 삶이 좀 나아지지 않겠습니까?

위장 가입해서 국힘 알바로 민주당 비난하고 갈라 치기해서 알바비 조금 더 받는다고

당신의 삶과 국민의 삶과 당신 자식들의 삶이 좀 나아질까요?

양심을 팔아서 국힘 알바하지 마시고 적게 벌더라도 본업 열심히 해서

적게 벌면 적게 버는 데로 떳떳하게 열심히 사세요

이재명 대표님 암살범같이 살지 말라는 겁니다

이전글

간병비 공약 누구네 공약입니까?

다음글

적절한 [제보] 카테고리가 없네요. "암살미수범과 마주보며 목 긋는 시늉하는 남자가 찍힌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