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첫 공무시작에 맞춰 대낮 당대표를 살해하기위해 범인(김진@)이 능숙한솜씨로 급소(목)를 찔러 위급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당대표 경호책임자의 방임 또는 "@@",? , 공관위 구성은 객관성속원칙 잘 지켜젓다고 봅니다.民意,民意를 가감없이 立法化할 인재추천을 기대해봅니다. 당원,국민, 경선에서 최종후보 결정! 본선승리 우선순위도 기대해봅니다. 총선 무사히 잘 치뤄질런지? 총선 앞두고 악재가 너무 많다고 보여집니다.
시대가 영웅을 부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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