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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범의 배후가 밝혀질 것 같네요. 민주 언론 기자님들 화이팅 입니다. 생활고에 시달린 암살범 휴대폰 33개와 원룸 100개를 알아보고 다녔다.

  • 2024-01-06 13: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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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가 7개월 밀리고 대출 독촉장도 나올 정도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는 암살범이

무슨 돈이 있어서 휴대폰도 33개나 있고 원룸도 100개를 알아보고 다녔다고 하고

암살 시도를 하기 위해 이재명 대표님 가는데 마다 따라다녔다고 하는데

돈도 없는 사람이 가능합니까?

누가 뒤에서 봐주지 않았다면 가능한 일 일까요?

드디어 범행 전날 모텔까지 태워준 최고급 회색 밴츠 차량을 민주 언론과 기자가 찾아냈는데

차주와 데려다 준 사람을 찾아서 조사해 보면 알 수 있을건데

경찰은 조사도 안 해보고 서둘러서 단독범행이라고 수사를 마무리 할려고 하는데

봐주기 수사하고 암살범을 비호하게 되면 생활고에 시달리는 제2, 제3의 암살범이 나올 것이고

만약 댓가를 약속 받았다면 암살범에게 녹취나 약속 증서 같은 것이 있을 수 있으니

압수수색에서 나올 수도 있었을 것인데

봐주기 수사로 증거 자체를 없애면 어쩌나 하고 걱정이 되네요

그리고 통장내역과 통화내역만 조사해도 다 나올 것 같은데

경찰은 믿을 수가 없으니 민주 언론과 기자님들 더 파헤쳐서 꼭 배후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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