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x 전 대표는 해당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나가려면 총선 이전에 당에 피해를 주지 말고 조용히 나가야죠.
나 나가서 창당한다고 언론에다가 대놓고 알리고, 탈당한다고 다른 의원들 나갈 사람들 있는지 간보고 있고~
당대표 피습 당하니까, 혹시 비대위나 당대표를 다시 뽑는 상황이 오는지, 상황을 봐서 당권을 다시 잡기 위해 보류한 것은 아니겠지?
아니 중당당과 권한이 있는 국회의원들은 뭐하고 있는지 정말 모르겠는게요.
당대표를 했던 사람이 총선 전에 계속 당을 흔드는 신당 창당한다고 계속 언플하면서~
제일 중요한 시기인 총선전 6개월 부터 신당 창당을 하네, 마네, 탈당을 하네, 마네~
누가 나가고 싶은데 그렇게 "나 신당 창당한다", "나 탈당한다"고 주변에 광고 하고 다닙니까?
나가고 싶으면 이미 조용히 나갔어야 하고, 그게 당원들에게 민폐 안 끼치는 것입니다.
이전에도 박x원, 김한x, 안철x
기억 안납니까? 당대표 흔드려고 나간다, 안나간다, 누가 따라 나간다 아누 개 쌩쇼 난리 부르스 치던걸...
이거 당원들에게 이미 피해를 준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이낙x 출당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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