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송탄(평택 갑)이 평택에 흡수 되며 그 후 지속적으로 송탄은 인구가 유출되어 낙후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동안엔 한나라당 원유철이가 장기집권 해서 그렇다고 손가락질 했는데,
이번에 '홍기원의원' 께서는 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며칠전 송탄버스터미널이 폐쇄 되었습니다. 노선이 줄다 줄다 더 줄일게 없다 보니 이제 버스터미널을 폐쇄 한것이지요
그런데, 송탄에서 성남으로 출퇴근 이용자들 실어나르는 노선이 조만간 교촌치킨의 판교 이전과 발맞춰 송탄출발 노선을 없애는 걸 논의 중이라고 합니다.
송탄에 탑승인원 10여명 내외인데, 지원금도 안주는데 오산에서 출발 하겠단 소리지요.
이거 이대로 냅둡니까?
송탄에 버스 노선 다 없앨겁니까?
노선 유지 지원금은 평택 을 지역만 내 보내고 갑 지역은 버스회사 자체 운영하다 지금처럼 다 없어지게 놔둘거냔 말입니다.
홍기원의원!
그렇게 지역을 위해 일 안하면 어떻게 뽑아줍니까?
조용덕씨가 평택 갑 예비후보 등록 했던데, 이딴식이면 새로운 인물이 필요하지 않겠냔 말입니다.
;){kind=link}
댓글
원희철이가 이미 망쳐놓고 회복 불능으로 만들어 놨는데
다시 분리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