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 건 한 나라의 야당 대표가 그것도 전 대통령 후보가 대낮에 피습을 당한 것입니다.
소위 언론이라고 하는 자들은 한쪽으로 심하게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기래기 짓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살인미수범이 민주당 당원이던 국민의힘 당원이던 뭐가 중요합니까?
한동훈이 피습 당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지금 다른 뉴스 나오지도 않고, 한 동안은 한동훈 피습 뉴스가 도배 되었을 겁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당의 대표가 피습을 당해서 천운으로 기적처럼 살아남은 상황에서
민주당원이니 국민의힘 당원이니, 열상이니 뭐니, 부산을 무시했다와 같이 정말 기래기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건 박근혜 때 하지도 않았던 말인 "대전은요?"로 분위기를 바꾼것처럼
이번에는 더불어민주당 자작극 프레임 만들고 선동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기래기들의 인터뷰에는 관심도 먹이도 주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인터뷰 후에 가짜뉴스로 사실과 다른 소설을 쓸 경우 바로 고발 또는 성명을 발표해 버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총선에 압승하여 언론개혁을 꼭 이뤄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입니다.
요즘 뉴스보다보면 정말 피가 꺼꾸로 쏟는 기분이라 두서없이 주절주절 떠들었네요.
죄송합니다.
댓글
https://v.daum.net/v/20240104131017182
대충 얼버 무리는게 숨길게 많나 봅니다.
국힘에게 불리하다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