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토론게시판

도리도리 윤썩열 아쉬운 듯 꺼떡꺼떡 한똥훈 실망한 듯

  • 2024-01-04 09:00:10
  • 66 조회
  • 댓글 0
  • 추천 0
도리도리 윤썩열 아쉬운 듯

꺼떡꺼떡 한똥훈 실망한 듯

 

권불 10년 화무십일홍

이라

머지않아 계절은 또 바뀐다

 

도리도리 윤썩열 아쉬운 듯

꺼떡꺼떡 한동훈 실망한 듯

 

두 사람 공통점은 혼들기다

썩열은 좌우! 똥훈은 온 몸!

 

말 할 때 가만 있질 못한다

도리도리 꺼떠꺼떡 거린다

 

전형적인 피해망상 환자들

통상적인 사기꾼들 비주얼

 

이런 위인들이 정권을 잡고

이런 화상들이 정치를 한다

 

청부살인을 시치미 뚝 떼고

살인미수를 가벼히 치부 해

 

이재명의 쾌유를 빌겠단다

영혼없는 표정과 목소리로

 

태연한 척 하는 무심한 폼!

어색한 듯 짓는 무덤덤 톤!

 

얼굴에 다 나타난다 속내가

표정에 다 드러난다 속셈이

 

국민들 원성을 어찌 감당을

국민의 분노를 어이 막을꼬

 

하늘이 돕는 이재명을 감히

국민이 믿는 이재명을 차마

 

너무 쉽게 정권 탈취하더니

너무 편히 권력 휘두르느냐

 

인기몰이 정치는 국가망조

여론몰이 인물은 국민기만

 

하룻강아지 범이 뭔지 몰라

집강아지는 주인 믿고 멍멍

 

치기어린 새내기가 뭘 알아

젖내 나는 풋내기가 뭘 해?

 

이제라도 손 털고 정권 놔!

하루라도 더 빨리 권력 줘!

 

이제는 갈 때까지 다 갔다!

이제는 올 때까지 다 왔다

 

권불 10년 화무십일홍이라

머잖아 봄은 또 찾아 온다!

댓글

최신댓글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