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진보당현수막처럼
상대당 후보 현수막내용에 위트와 유머로 받아치는겁니다.
예를 들자면
이재명 방탄특검 수용반대 뭐 이리 썼다면
죄지었으니 특검거부하는겁니다. 윤석렬이 그랬어 멍청아 !
뭐 이런식
예전에 두글자 현수막 너무 강렬해서 잊지를 못합니다.
후보이름 당이름 그리고 큼지막한 정치혐오하는듯한
상대후보에 반사!두글자
손바닥에 왕자 그린 사진 올리고
누구의 손바닥일까요? 뭐 이런거
국힘후보보다 무조건 늦게다는겁니다.
노출시간보다는 메세지가 중요한 한방입니다.
국힘후보 현수막글에 정면 반박할것들
예를들어 지역현안 공약같은 표어를 넣었다면
국민의힘 공약 이행율 몇프로 ?
더불어 민주당 공약이행율 몇프로 ?
비방인듯 비방아닌 뭐 그런 표어들로 상대방 후보 혈압올라
이불킥할 한마디를 생각해두셔야 할거
이번선거 200석 무조건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탄핵이든 개헌이든 만들어낼거 아닙니까?
북한도발해주길 바라는듯한 늬앙스를 연일
내고 있는듯 보이는데 하루하루 전쟁날까 불안불안합니다.
PF심각한데 쉬쉬막고있는게 보입니다.
총선끝나고 정권바뀌면 이거 복구하는데 엄청나게 힘들겁니다.
지금 터트려야 합니다.
저들이 얼마나 잘못하고 있는지 지금 시끄럽게해야
후에 민주당이 덤태기를 쓰지않습니다.
사고는 지들이 치고 수습은 우리가 할순 없지않습니까?
PF관련 문제 언론에서 시끄러워지면 전국적인 현수막도
고려해봐야 합니다.
돈이 걸린일이라 채권자들도
이리 쉬쉬하다 휴지조각될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면
입열겁니다.
우문현답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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