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 가족이 먹을꺼 있고 누울곳 있고 아프지 않으면
그저 행복이라고 생각하고 살아가는 평범한 시골 아낙 입니다
대표님에 대해서 떠도는 이야기는 참 많습니다
소년공 얘기부터 장학금 중앙대 변호사 시절 이야기
성남시장 하실때 경기도 지사 하실때...
실제 유투브 동영상도 많죠...
하지만 이 모든것들을 보고 듣고 한다고 제가 어찌 대표님에 인생을
다 이해한다고 할수 있겠습니까..
제가 대표님을 지지 하는것은 저런 이야기 때문은 아닙니다
그냥 진심이 느껴지기 때문이죠 이유는 몰라요
그냥 그렇게 느껴져요
이 혼탁하고 어지럽고 곧 망할것만 같은 나라를 바로 세워 주실분은
지금은 대표님 밖에 안보여요
나중에는 또 있을지 모르죠..민주당에는 크고 있는 좋은
의원님이 많으니까..
그래서 수술 끝나고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헤메고 계신
대표님께 드릴수 있는 말이 고작...
힘내세요 일어 나셔야 해요 이런 말 밖에 없네요 염치 없게도...
아 ...그런데 오늘은 행복하지 않아요 힘이 없다는게 가진게 없다는게
대표님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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