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관점이군요
물론 이게 절대적인 답은 아니지만
생각해볼 만한 담론임은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목표를 얻기 위해서 전력 질주하는 것이 모든 경우에 능사는 아니죠
‘욕금고종(欲擒故縱)’이라는 책략이 있습니다
‘얻고 싶으면, 놓아주어라‘라는 의미이죠
그 유명한 ‘36계’에 나오는 책략중 하나입니다
그 외연으로는, 넓게보면 이순신의 백의 종군 사례도 있을 것이고
대표적으로는 제갈량의 남만 정벌때의 ‘7종7금’ 고사가 유명하죠
물론 당 대표님이 꼭 이 선택을 할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카드는 많을 수록 좋은 법이죠.
댓글
낙지와 함께 꼬져랏
가등가
제발 탈당은 생각하지 말고 해라
엄중이랑 똑같구만
탈당을 고민 하지 말고
57년생 , 부동산업 , 아산시 배방읍 니 친구 사식 넣어줄 고민 이나 해라
탈당 고민 같은 소리 쳐하고 있네 ㅋ
네. 잘가염
선명성 가자 없는건 애초에 이낙연.
이낙연과 함께 떠나시오~
선명성 없이 애매하게 민주당 망친게
이낙연과 그 세력들이지요.
이재명 대표님 지지한다면 탈당을 생각할 수 없죠.
아무리 힘들어도 당원들이 지키고, 지지해 줘야 하는데..
이나라의 개혁을 원한다면 이악물고 당원권리 지켜야지요.
나가세요
나갈꺼면 빨리 꺼져주세요.
제발 부탁드려요
고민을 왜 해요? 빨리 꺼지자.
이딴 글 쓰지 말고 그냥 조용히 사라지쇼!
민주당에 있을 가치가 전혀 없으니 당신 같은 사람들 모두 데꼬 꺼지라구
떠날때는 말없이 . ....
그냥 꺼지라
관종이세요??? 그냥 가 ㅋㅋㅋㅋ
듣보잡도 못한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다 뽑아버리네... 이런 *같은 일이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