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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대표가 테러를 당했다.
그것도 경찰이 50명이 배치된 자리에서 피습이라니 정말 경악스럽다.
아무리 선거기간중이 아니라도 경찰은 뭐하로 나왔는지 의문이다.
철저한 수사로 국민의 의혹을 한점없이 밝혀야 한다.
민주당은 당대표 경호를 이따위로 하나..
당은 '1cm 열상'이라 표현 하지마라! 찌르기와 베기의 위험이 다르다!! (무사 쾌유를 기원하며)
손 맞잡은 한동훈-이재명‥ 190명 만장일치로 계엄 해제 요구 ㅡ 내란죄 수괴 윤석열을 즉각 체포하라
[계엄 후폭풍] 민노총 무기한 총파업… 의료·법조계 등 시민사회 '정권 퇴진' 촉구
계엄해제 표결하는데 "당사로 소집"‥ "추경호가 표결 방해"
"의사봉 잡아야해"… 경찰 피해 국회 담 넘은 '의전서열 2위'
“비상계엄 협조 않겠다고 했어야”… 사법부 내부 책임론 ‘부글’
윤석열 김용현 박안수 무조건 내란죄 법대로 “집행”
이것은 우리가 우리사회의 일부 친일 극우 가짜보수 견독들과는 같이 갈수없다는 것을 보여주는것이다. 이대표 대통되도 이넘들이 온갖 방해와 모략으로 또 개혁마다 주저앉힐 가능성이 높다. 쓰레기는 청소의 대상이지 함께 할 수없다. 지금 보면, 이대표 테러도 결코 개인적인 의도가 아닌것 같다.
오늘 크게 한건 했으니 글 내립시다.
설훈에 잔치는 끝나가지고 낙지따라 갔잖아요. 구역질 나는 그 분...
역시 사법부는 아직 죽지 않았네요 정의로운 A부장판사와 B판사님 감사합니다 헌법질서가 유린 되는 상황에서 대법원의 역활 똑바로 해주세요 룬석열 내려올 날 얼마 안 남았습니다 이빨 빠진 호랑이입니다 정권에 부역해서 두고두고 후회하지 말고 올바르게 처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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