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라는 자가 이념갈등을 부추겨 결국 이 살인과 같은 행위가 일어난 것이다.
송영길 전대표에 이어 민주진보 대표 테러만 일삼는 보수정당은 이런 이념갈등을 부추겨 민주인사들을 테러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
한두번이 아니다.
대통령이 부추기고 지지자들이 행동대장!
김구를 보는 거 같다.
그때도 의인들은 암살에 의해 사라져갔다.
총선까지 이런 테러행위는 많이 일어날 것이다.
지금의 국짐은 경제상황, 특히 특검앞에서 테러를 계획적으로 일어나게끔 분위기를 조성했던 것이다.
평소 당대표 경호인력이 없던 것인가.
앞으로 선거유세 각종 지지자모임 등에서 신변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수수방관하는 경찰조직하며 무슨일이 일어나도 아무도 모른다.
한동훈 방문후 바로 일어나는 사건.
행방직후인가.
나라가 이렇게 이념갈등으로 치안유지가 안 되는 지경이니.
테러를 저지르는 수준이.
권역별비례대표 지명투표제로
댓글
동감 이재명당대표님의 경호는 대통령급으로 해야됨!
민주당 강력히 요구한다
민주당차원애서 경호인력 증원하라
대체 당대표가 지금시대에 피습당한다는게 말이된다고 봄? 제발 체계적으로 경호인력 증가하고 관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