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대표가 우려대로 탈당 후 창당을 할것 같습니다.
얼마전 이재명 대표와 이낙연 전대표와의 회담이 있은후 탈당후 창당 이라는 생각이 선명해 지기 시작 했습니다.
그런대..
이낙연 전대표의 정치 경력이 몇년인대 이런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잘 알면서도..
탈당후 창당이라는 것을 왜 하려는지 그 이유를 정확 하게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혹시..
이낙연 전대표가 지난 대선 경선 이후 부터 현재에 이르기 까지 무슨 약점을 잡혀서..
이러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것이 아닐까?..
그리고..
자칭 보수 언론에서는 이제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된지 얼마 됬다고..
벌써 부터 차기 대권 후보에 유력한 차기 대통령감이라는 설래발을 치고 있습니다..
솔직히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보여준것이 뭐 있나요.
이런 상황에서도 이런 기사를 작성 한다 라는것은..
자칭 보수 언론에서 대 놓고 우리가 정한 사람을 내 세워서 자신들 입맛 대로 나라를 이끓어 나가겠다 라는것 밖에는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그중에 한 줄기가 이낙연 전대표의 탈당후 창당 이라는 것이고요..
소설 같은 이야기라고 할지는 모르겠지만..
가만히 보세요..
기다렸다는 듯이 한동훈 대표를 대선급을 넘어서 유력한 차기 대통령이라고 띄워주고..
민주당을 갈라치기로 당을 쪼개려고 하는 상황을 보면..
우리는 이런 상황을 매 선거철 마다 봐서 이젠 지겹지 안나요?
그럼..
그 누군가가 나서서..
내가 예언 한다 이러면서 지난 선거철 이야기 처럼 이야기를 한다면..
조롱 당할까요?
이거야 말로 구태 정치 이고..
게으르고 생각 이라고는 전혀 없는 사람들이..
권력은 가지고 싶고 유지 하고 싶은 그런 욕심 이라고 생각이 들지는 않나요?
이젠 민주당도..
언론사 출신의 의원님들 이나 당직자들에게 언론인들과 친하게 지내지 말고..
그들에게 기사를 주지 말라고 주의를 줘야 하는 상황 아닌가요?
제가 보기에는 이낙연 전대표도 이런 상황 까지 몰린 이유가 분명 누군가에게 약점을 잡혔거나..
이낙연 전대표와 관계되는 사람이 무슨 약점을 잡혀서 어쩔수 없이 이런 상황 까지 몰리는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네요..
이번 총선에 출마할 계획도 없다고 말 하면서 계속 이런 말을 한다는것 자체가..
자신은 누군가에게 약점을 잡혀서 강제로 움직이거나..
대권을 아직도 노린다 라고 말하고 생각 한다면 신당 보다는 민주당 에서 경쟁에 의한 후보가 되는것이
더더욱 빠르게 대통령에 다가 갈수 있는 길 이라는걸 알면서도 이런 다 라는것은..
무언가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서 움직이는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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