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역사학자 머저리다
난중일기 완역본도 없는 난중일기 자랑한다
완역본 만들기 엄청힘들다
그리고 조선시대 병역제도에서
무과는 하사관과 같다
이순신장군 말타다가 다리 부려졌다는 기록은 무과 그러니깐 하사관이란 말이다
인터넷 검색해도 조선시대 병역제도가 잘 안나온다 헸갈리더라
장교도 하사관도 사병 구별이 안갈 정도다 내가 잘못봤다
해군 정훈관의 설명대로 이순신 장군이 하사관출신 계급이라면
지금의 해군참모총장(삼도수군통제사)로 하사관이 진급한것이고
백의종군(계급장없이) 출전한것이 된다
한자로말고 정확히 표현하자 한자로하면 말의 전달이 이해를 잘못한다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는 적장이 죽었다는것을 알리지 말라는 소리다
적이 알게 하지 말라는 소리다 이해가 안가나
마지막까지 작전 전략을 말한것이디
내가 알고 있다는것 알아서 안되고
모르고 있다는것을 알아서 안된다는 정보전략이다
한국 역사학자들 바보멍청이다
난중일기 완역본도 안가진 한국역사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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