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에게 당대표당원이 당대표에게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다.

  • 2024-01-01 13:09:35
  • 38 조회
  • 댓글 0
  • 추천 2

이낙연과 이재명 대표님 경선 과정에서 사실도 아닌 것을 이낙연 측의 대장동 비리 의혹 제시로 인해

대선에서 윤석열의 정치 검찰과 국힘이 대장동 몸통이라는 거짓 프레임과 

민주당 180석을 만들어줬는데도 이낙연 당대표와 총리 시절에 너무 엄중 엄중해서 검찰 개혁과 언론 개혁을 전혀 못 하다 보니

실망한 국민들에 의해 정권 교체까지 되었는데

실제로 대장동 수사를 하면 할수록

부산저축은행 봐주기 수사부터 화천대유 50억 클럽 전부 국힘과 검찰의 비리만 나오고 있고

이재명 대표님은 그렇게 많은 수익을 경기도에 안겨줘서 빚을 다 갚아주고도 청렴결백하게 돈 한푼도 안 받은 공직자로서

상을 줘야될 분에게 증거가 1도 없는데도 정치검찰의 농간과 국힘과 어리석은 극우 지지자 30%가 동조해서 증거도 없이 모함만 하는데 

정정당당하게 특검을 하면 다 밝혀질 것을 특검도 거부하고 의혹만 부풀려서 

선거에만 이용할려고 하는 룬석열과 국힘은 반성하시고 김건희 특검과 50억 클럽 대장동 특검을 거부하지 말고 받으세요

이전에 본인 입으로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라고 했고

이번에 특검을 거부하면 분명히 총선에서 국민의 심판과 저항을 받을 겁니다 

거부한다고 해도 국힘의원의 반란표에 의해 제의결이 통과되어 특검할 가능성이 높고 

윤정권 심판의 선거로 총선에서 범야권의 확실한 승리로 이어지면 특검 뿐만 아니라

탄핵과 헌법 개헌까지 하게 될 겁니다

그러니 순순히 특검을 받으시고 죄가 있다면 벌을 받으면 됩니다





 

 ​ 


댓글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