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총선이 코앞인데, 총선 승리라도 하셨습니까? 

아니면 용산그분이 하야라도 하십니까?

그 떡 만들돈 있으면 택배기사님 자녀들에게 분유값, 보육비나 주세요~

아니면 이X명 현 당대표 회의실 뒤 간판에 붙어 있는 민심을 살피겠다라는 말처럼~

당신들이 떡 만들고, 과일 살 돈 있으면 경제 사정이 더 어려워져서 하루 먹고 살기 힘든~

사람들을 위해서 복지 비용으로 사용하시던지~

2. 그리고 거기 있는 사람들, 개인적인 인사를 한다는 것은 무슨 시간 낭비인지?

지금 거기에서 떡써는 사람들, 당장 부울경, 대구 및 험지에 가서 어르신들 설득할 시간도 모자라~

그 험지 지역 어르신들 설득도 하기 싫어서, 당 회의실에서 떡 썰고 있는 거죠?

제가 당대표였으면 그따위 떡썰기 퍼포먼스 안하고 총선을 위해서, 총선때까지 부울경, 대구 험지가서~

거기 2찍 어르신들에게 욕먹어 가면서 정보도 친절하게 알려 드리고 살겠다구요~

이런게 총선 전략 아닙니까? 정치인들이 해야할 것이, 총선에서 승리가 아니라 용산그분을 내려오게 할 방법~

3. 당대표는 후쿠시마 핵폐수 방류할때 단식하는 게 당대표가 아니고, 새해에 기분 좋아서 떡써시는 분이 당대표가~

아닙니다. 전 당대표와 현 당대표가 착각하시는 것이 있는데, 원래 당대표는 당원들 보다 훨씬 어려운 것들을~

민주당 회의실에서 그렇게 놀고 계신것이 당대표가 해야 할 일이 아니에요.

이x명 당대표는 부임 초반부터 당대표가 해야할 일을 모르시고 지금까지 처놀고 자빠져 있으시네요.

이x명 당대표가 진짜 대선 주자가 되려면 당대표가 아니라 일반 서민 입장에서라도 험지가서~

​부울경, 대구 가서 총선을 위해서 어르신들 말동무도 해주고, 국민들과 소통하는 창고도 많이 만들어 보세요~ 

​당대표가 싫다고 해도 국민들이 당대표를 대통령이 아니라 뭐라도 만들어 줄 것입니다. 

4. 이x명 당대표는 지금까지 유튜브로 일방적인 소통만 하시고, 국회의원실 통화는 안되고, 소통을 전혀 안하십니다.

지금 당대표는 당원들, 국민들과 소통하는 분이 아니고, 주위 사람들에게 휘둘리고 있습니다.

당대표께서 원하시는 소통이 이런 것들입니까? 혁신은 안하고, 혁신 창고도 소통창고도 없는 상황???

저는 그냥 이낙x, 송영x 이x명 이 세분을 없는 사람 취급 하겠습니다.

저는 진실로 민주당의 혁신과 개헌을 위한 험지 출마도 마다하지 않고, 부울경, 대구 어르신들과 소통하면서~

서울, 경기 부터 부울경, 대구까지 우리나라 국민들의 대부분과 "소통"을 제대로 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을~

찾아 보겠습니다.

5. 대선에 이낙x, 송영x 이x명 중에서 누가 나왔든 본인들이 정치적인 책임을 지고 물러났던 것이 마땅했습니다.

정치인은 중간에도 책임을 져야 합니다. 혁신을 못한 책임을 왜 현 대표께서는 안 지십니까?

용산그분이 못해서 하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왜 민주당 대표에게는 적용하지 못합니까?

대통령은 정치인이고, 민주당 대표는 그냥 대표입니까? 똑같은 정치인 아닙니까?

민주당의 혁신을 못하셨으면, 현 당대표도 대통령과 입장이 마찬가지 아닙니까?

현 당대표께서 민생을 챙기겠다고 하시는데, 어떻게 챙기고 계신지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