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토론게시판

새해 부터 모여가지고 떡까지 자르고 있냐?

  • 2024-01-01 09: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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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밖에서는 국민들이 돈 없어서 애는 어떻게 키우나 죽을 맛인데?

그냥 조용하게 아무것도 안하면서 넘어가도 모자를 판에 떡까지 자르는 퍼포먼스에...

웃고 자빠져 있나?

아니 지난 일년동안 후쿠시마 방사능 부터 시작해서 대응도 못하던 민주당 의원들께서~

무슨 염치로 새해 첫날부터 무슨 좋은일 있다고 당대표부터 웃으면서 떡을 썰어?

 

당대표는 지금까지 한 것이 무엇이 있고, 문x상 등 거기 떡써는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민주당이 일년동안 뭐~ 잘한 것이 있다고 떡 까지 썰고 있냐?

 

그 떡 썰어 먹을 시간 있으면 부울경, 대구 가서, 험지 가서 민심이나 살필 것이지~

그런 것들은 관심이 없고, 오직 민심에는 관심도 없고, 자기 자리들에만 관심이 있지?

 

쌍특검 통과되고, 총선때 용산 반사이익으로 어떻게든 이길 것 같아?

 

​밖에서 돌아다니면 민심 살피는 척~ 

 

​현 당대표부터 시작해서 거기 계신 국회의원과 비서관들, 지금의 당신들 모습이 민심에 관심 없고~ 

딱 용산 그분 수준이나, 당신들 수준이나 딱 그 수준이야?

 

민생이 힘들다 싶으면 자중하고, 파티같은거 하지 말고, 민생을 위해서 신정때도 지역 돌아다니면서~

총선을 위해서 뛰어야 될 시간에, 다들 웃으면서 떡을 썰고 자빠져 있어~

그러고도 민주당의 의원님들 당신들이 당원들과 국민들이 뽑아준 사람들 맞나?

 

밖에서는 다들 돈 없어서 죽어나가는데~ 정작 본인들은 그런 것 관심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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