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탐사(현뉴탐사)에서 선거패배 원인 찾던중 이상한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또한 지지자들이 힘을 빼는 것을 유도한 것도 한몫 했습니다.
최근 대장동 관련해서 이야기가 나왔고 거기에 대해서 사과는 커녕 당대표 사퇴가 개혁이라고 말하고 다닙니다.
목소리가 큰자가 이긴다라고 언론이 이재명 대표보다는 본인들 세력에 더 가깝다고 그러는거 아닌가 생각되어 집니다.
이재명 대표님의 화합도 중요하지만 지난 대선과 지선때 민주당이 조직적으로 움직이지 않았다는 점도 기억하셔야 합니다.
따라서 과감히 보낼사람은 보내셔야 합니다.
보통 정권과 합작한 기득권이 공격해오면 누명에 대해서 같이 대응하고 아군을 감싸고 가야 하는게 같은 당의 정치결사체 입니다.
그런데 이미 해명할거 다하고 수백차례 압수수색에도 검찰이 증명 못했으면 같이 전우로 가야 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들은 그렇지 않고 제물로 받칠려고 언플하고 심지어 대선과 지선을 망쳐가면서 대한민국이 망하던 말던 기득권 유지하기 위한 욕심이 너무 큼니다.
이런자들이기 때문에 총선도 국짐당 못지 않는 이간질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되어 집니다. 여기에 대한 고민이 있어야 하지 않나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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