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이 전라도의 지역적 기반에다 총리 당대표를 역임한 중량급의 인물인양 허풍떨고 있으나 그 내용은 허구라는 사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이낙연은 전두환이 광주시민을 학살할 때 동아일보 기자로 전두환을 칭송한 자인데 김대중 대통령이 이낙연이 전라도라고 하여 늦게 영입한 자인데
지난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에 전라도 지방의 표로 대통령에 당선된 대접으로 총리로 지명된 자인데 이낙연이 무슨 공이 있어서 총리로 지명된 것이 아닙니다
이낙연은 윤썩렬과 내통한 반당분자라는 사실을 다압니다
전라도에서도 이낙연을 증오하고 있으며 설령 이낙연의 고향 영광에서 출마해도 이낙연은 당선되지 못합니다
전라도 사람들이 바보인지 아시나 봅니다
이순신장군도 임진왜란 당시 왜군이 전국을 점령했을 때 군량미 확보를 위해 전라도를 침략했으나 왜군이 점령하지 못했고 "약무호남 시무국가"(전라도가 없었다면 이는 곧 국가가 없었다"고 했을 정도로 전라도는 이 나라를 지킨 본고장인데
이낙연같은 자를 지지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이낙연을 따르는 무리는 신경민 등 일부 공천만 받아야만 국개밷지를 달겠다는 "공천 똥파리들" 뿐입니다(등산시 급해서 산에서 용변을 하면 그 똥에 언제 모였는지 모를 똥파리들이 맛있는 똥을 먹으려고 달려드는 똥파리들)
그런 인간쓰레기들이 사리사욕을 위해 지껄이는 소리 보다는 차리리 방귀소리가 더 낫겠지요
이낙연이 당원들 77.7%로 당대표에 당선된 당대표를 사퇴하라는 오만방자한 억지를 부리다니 기가 찹니다
이낙연은 더럽게 살아온 그 가증스런 인생도 이것으로 끝입니다
지금은 하루빨리 깡패 검사 윤썩렬을 타도하기 위해 민주당 의석수를 200석 이상을 획득하는 길이 최우선입니다
댓글
본인의 기득권을 지키려고 자당 대선후보를 절벽으로 밀고, 당대표를 또 다시 절벽으로 밀고.....누가봐도 본인 사욕이 먼저인 인간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서
인생이 어려웠던 한번도 없었고
매번 쉬운길만 갔던지라
이 상황에서도 사태파악 못하고 설치는 꼴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