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헌 당규 무시한 비대위라.
당대표 당원 투표로 이루어 졌고.원내대표 역시 투표로 민주주의 절차에 의해 선택된 분.
그런데 자꾸 민주주의 붕괴 시킬려는 세력이 있습니다
탈당 신당을 무기로 당대표 사퇴및 비대위 요구. 총선 선거하겠다는 분이 당내부 선거 투표는 무시
논리적 모순 아닌가요
국힘도 졸나 꼴통, 당원 경험도 없는 인물이 투표 철자를 무시하고.. 비대위원장..당권을 장악.
아주 비민주적인 행위를 언론들이 빨아 준다는 것 특정세력 ..언론,검찰 사유화 심각
우리나라 말이 민주주의지 금융재벌, 언론, 검찰 쇼맨쉽에 불과
이낙연씨 말처럼 하면 당원 선택받은 이 대표 사퇴하고 당원 선택도 못 만든 분이.비대위
공전한 공천 시스템 무시하고 자기들이 좌지우지 하겠다는 뜻인가
이것이 반민주주의 행위 아닌가 공산주의적 발상 아닌가
이러니 .아직도 후진국형 공천 로비 금전이 왔다 갔다 하는 것 .
국힘도 당원이 있으나 마나 당원은 그냥 허수아비... 이러니까 사이비 당원이라는 것..
당헌, 당규 시스템에 의해 공천하고 선거 시스템으로 가면 될 것을..
당원 선택도 못 받은 분이 탈당, 신당을 무기로 비대위원장 내 놓으라는 것이 말이 되냐..
우리나라 탈당, 신당 비일비재한 이유가 당헌, 당규 무시, 특성 세력 당,언론 사유화
독재 정치를 하기 때문.. 이것을 독재적 당을 운영하는 사람들 비판해야 할 언론
오히려 아무런 검증도 안된 한동훈 찬양 빨고 있고
국힘 지지자들이 지들이 민주주의 신봉자 처럼 떠들고 .. 헛소리들 한다..
웃낀 것은 아닌가 당원도 아니고 당원 선택도 없이 하루 아침에 비대위원장..
검찰, 언론 재벌이 만들어 준 것.. 반민주주의 당...
이럴 것이면 뭐하로 당원 모집하고 투표하냐 설마 돈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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