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토론게시판

현 시국에 대한 단상

  • 2023-12-31 11:46:05
  • 61 조회
  • 댓글 4
  • 추천 4

현 시국에 대한 단상

1.  친일 매국노이자 깡패검사 윤석렬의 민주당 대표 이재명에 대한 “없는 죄”를 "있는죄"로 만들어서 위한 376호의 압수수색 및 기소로 억지로 죄인 만들기를 통한 정적을 제거하기 이재명 대표에 대한 소위 “사법 리스크”라는 거젓날조의 독재자 윤석렬이 조작해낸 반민주적이며 독재의 악행에 다름 아니다.


2.  이러한 정치 및 사회 상황에서 민주당 내의 반당분자 김종민, 조웅천, 윤영찬, 이원욱 등은 “사법 리스크”운운하며 당대표직을 내려놓으라며 민주당의 안에서 광란적인 내부의 적들의 준동은, 외부의 독재자 윤석렬의 조중동 반역언론의 나팔에 발맞추어서 내, 외부의 적들와 맞붙어 싸워야 하는 처지에 이재명 대표는 내던져진 상태에 있다.


3.  다행이 양심적이며 민주주의를 사수하려는 민주당의 일반당원들이 이재명 대표의 검찰소환이나 법정출정에 살을 에이는 추위에도 밤샘까지 하며 이재명 대표를 지키려는 극한적인 헌신과 희생은 불행중 다행이다.


4.  민주당 내의 악마의 수괴 이낙연이 독재자 윤석렬이 바라는 대로 이재명 대표직 사퇴라는 요구는 당원과 의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탈당해서 딴살림을 꾸린겠다며 겁박하는 이낙연의 소행은 윤석렬의 이재명 죽이기에 협력하는 반역자 이완용의 반열에 드는 악괴(惡怪) 행위다.


5.  YTN 등에 야권 패널에 단골로 출연하는 신경민은 이재명 대표에 대한 사법 리스크가 마치 기정사실인양 자신들의 개인적 출세를 보장해주는 공천만 받을 수 있다면 허위날조의 거짓뉴스를 마구 뿌려대고 있는 것이다. 신경민은 이낙연의 충실한 하수인인데 뚜렷한 판단에 어두운 소위 중도층이라는 회색분자들에겐 이들의 거짓날조가 먹혀들어서 민주당의 지지율은 답보상태에 있는 것이다.


6.  또한 용인대 교수 자격으로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최모 등도 곡학아세(曲學阿世)로 윤석렬의 무차별적인 검찰 캐비닛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몰라서 이재명 대표의 사퇴를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7.  지금 우리 민주시민들에게 주어진 절박한 시대적 명령은 윤석렬을 탄핵하라는 것이다.  다양한 국민의 정치적 의사를 수용할 선거제도는 절대 필요하지만 이보다 먼저 해야 할 우리의 책무는 윤석렬을 타도하여 무너지고 상처입은 민주주의를 회복하라는 것이다.


8.  이재명은 우리 민중를 부당한 속박으로부터 해방시킬 최후의 보루다. 이재명을 지키는 것은 민주주의를 사수하는 길이자 민중해방의 첫걸음이다.  독재자이자 친일 매국노 윤석렬을 타도함으로써 민주주의를 사수하자!!​ 

이재명 대표님

더 이상 윤썩렬 면담신청을 하지 말아주세요 

왜냐하면 독재자 친일매국노 윤썩렬은 이재명 대표가 면담요청을 할 때마다 "기소가 겁나서 아부하는군하며 더욱 무시하기 때문입니다 


댓글

2023-12-31

평생 무임승차와 음흉한 암수로 호위호식했던 이낙연씨 인생 마지막은 혼자의 힘으로 갈길 가세요

2023-12-31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이 시점에서 이낙연 지지자분들은 민주당 분탕 멈추시고 그를 따라 탈당하시길 바랍니다.

2023-12-31

대한민국은 지금 같잖은 위

인들이 영웅 행세를 하면서



국민을 속이고 무시하고 호

도하고 있습니다



국가를 도륙 내고 있습니다

시대를 난도질 하고 있어요



이재명은 시대가 낳고 키워

냈습니다



이 난세를 다시 일으켜 세

울 수 있는 영웅입니다



그를 믿고 따르기만 하면

그는 대한민국을 살립니다



이 나라와 온 국민은 새로

운 새 날을 맞을 것입니다

23.5.5

2023-12-31

문재인 이후로 더이상 무조건적인 지지는 하지않기로 했답니다. 이재명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지지는 하지만 꼭 이재명이어야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큰나무가 사라지면 그늘에서 크지못하던 작은나무들이 올라오겠지요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