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표님은 측근이 없습니다
이분은 초선이고 당내에서 측근은 없고 당원과 국민이 측근입니다
당원은 민심입니다
만일 !
이낙연씨가 이싯점에서 백의종군을 선언하고 민주당에서 큰역할을 할 것이라고 해보싶시요!
그럼! 이낙연씨는 아군이고 우리 당원은 이낙연씨께 일정한 권한을 주어야 한다는 분위기가 만들어 질 것입니다
지금 주장하시는 것은 당에도 당원도 바람직 하지 않은 억측입니다
이대표 도덕성과 사법 리스크 및 양당 특히 윤석열이가 국민을 도탄에 빠졌기 때문에 신당을 만든다는 것은
즉 이낙연씨는 회견에서 첫째 윤석열의 국정 운영이 싫고 둘째 우리당의 사당화와 양당의 국민을 대표할 수없어서
개혁의 명분이하고 하셨는데!
이것은 논리의 모순입니다
왜냐하면 윤석열이가 나라를 도탄에 빠지게 만든 것은 100% 공감합니다
그런데 아대표께 제시한 통합 선대위 다시 말해서 당대표 물려나라는 말씀입니다
즉 호리병에 있는 물을 오리에게 쫓아 먹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대표에게 정계은퇴하라는 것과 다른 것이 없습니다
문정부에서 총리 당대표하시면서 정권말기에 대선 주자하나 없이 멸문지화를 만들어 놓고
전과자든 형수께 욕을 하든 우리당에 누가 있엇습닌까?
우리가 선출하고 키워던 검찰총장.감사원장께 등에 칼질 당하고 줄줄이 대선후보들은 성추행에
그래서 과거 흠이 있다고 하는 이재명을 당원과 국민이 선택 한 것입니다
즉 알고 선택한 것입니다
경기에 지고 깽판 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그리고 개인 생각이지만 이대표 측근이라는 자들도 반성 많이해야 합니다
대선 경선때 결선투표까지 가게 두었어야 합니다 어짜피 대세는 이대표였는데 왜 조그만 것을 양보하지않아서
통합에 해를 끼치고 즉 승자의 배려가 없었던점 이런 것입니다
측근이라고 하시는 분들 가능성 희박하신분 출마 포기선언하세요 지금은 이대표 측근을 국민이 제일 싫어합니다
이낙연, 이원욱, 박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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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원은 측근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