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회 참가한다는 기사에 기가 막히고 어이없습니다.
이 재 명 대표님 정말입니까? 맞습니까?
범죄자라 피의자라며 야당 당 대표를 개무시하는 것들에게
간다구요. ? 진심입니까?
수박보다 더한 결정 아닙니까?
윤석열과 김건희한테 인사간다고요?
오늘 29일은 한동훈 접견한다고요?
이게 당원이 절대적 신임하는 당 대표의 결정 맞습니까?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윤석열,한동훈을 만난다는 건지
강력하고 결연한 모습으로 무장 된 야당 지도자입니다.
싸울 때 싸워야 하는데 최고위원 회의 때 브리핑하는거로
당원에게 설득이 됩니까?
박근혜 탄핵 집회때 결기 넘치는 이 재 명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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