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에게 당대표당원이 당대표에게

고난의 길이 될지라도 새로운 길로...

  • 2023-12-28 20: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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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의 시기에는

변화의 큰 줄기를 누가 선점하

느냐에 따라 주도권을 쥘 수 있

을 텐데

한발 늦었습니다.

 

386,486,586의 퇴진요구는

공고해진 기득권을 내려놓고

사고를 변화하라는 요구인데

 

지금까지도

기득권에 매몰되어 변화의 

흐름을 인지하지 못한채

계파 지분 챙기기만 열중이니

참 딱합니다.

이재명대표님?

국힘의 한동훈과

탈당한 이준석에겐 

명쾌하고 자신감 있는 설득력!

자기 자신을 내려놓는 행동력!

과 젊음이 있어

우리당과 대비되는 대목입니다

 

우리당도 

무계파 선언하시고

지도부를 개편하신 후

공천 혁신하시

국힘과는 대비될 것이며

이 또한

현애살수와 다르지 않습니다.

 

다소의 혼란은 있겠지만

시대의 흐름에 순응하는 

당의 변화를

거스르지 못 할것입니다

 

대선을 위해서라도 

꼭 결단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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