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의 시기에는
변화의 큰 줄기를 누가 선점하
느냐에 따라 주도권을 쥘 수 있
을 텐데
한발 늦었습니다.
386,486,586의 퇴진요구는
공고해진 기득권을 내려놓고
사고를 변화하라는 요구인데
지금까지도
기득권에 매몰되어 변화의
흐름을 인지하지 못한채
계파 지분 챙기기만 열중이니
참 딱합니다.
이재명대표님?
국힘의 한동훈과
탈당한 이준석에겐
명쾌하고 자신감 있는 설득력!
자기 자신을 내려놓는 행동력!
과 젊음이 있어
우리당과 대비되는 대목입니다
우리당도
무계파 선언하시고
지도부를 개편하신 후
공천 혁신하시면
국힘과는 대비될 것이며
이 또한
현애살수와 다르지 않습니다.
다소의 혼란은 있겠지만
시대의 흐름에 순응하는
당의 변화를
거스르지 못 할것입니다
대선을 위해서라도
꼭 결단하셨으면 합니다
이제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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