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장'이 확실하면 차단, 그들의 댓글도 무시...굳이 날선 대댓글 달아봤자, 설득될리도 만무하고, 오히려 즐김..하여간 무플 , 무시, 무응답이 최고최선.
2. Grey 위장인지 애매하면, 토게에선 토론하는곳이니 팩트로 논쟁해도 , 자게에선 그냥 이런 생각을 하는 분도 있구나여김. 가끔 같은 생각일땐 맞장구치는 정도. 우리가 각론에선 생각이 다를수있다고 봄.. 비하 조롱 No... 자게가 다양하고 , 당게가 와글와글했음 좋겠음". 라고 생각함.
댓글
정세균은 정신차려라.
이낙연은 반역자다. 반역짓은 전시라면 총살감이다. 어디서 반역자와 통합 운운하나?
250만 민주당원들은 이재명대표와 한마음으로 통합되어있다. 늙어서 총기가 사라졌으면 집에서 쉬어라. 나대지말고.
정세균총리가 무슨 뻘짓거리를 했는지 밝혀라~~
민주당을 위한 원로의 목소리를 뻘소리라니 네가 진정 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이냐?
@노만님에게 보내는 댓글
정 전 총리는 특히 '현애살수'(懸崖撒手)라는 사자성어도 언급했다.
이는 벼랑 끝에 매달려 잡고 있는 손을 놓는다는 뜻으로, 지난 2006년 민주당 전신인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이 의장직을 사퇴할 때 쓴 표현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해당 사자성어를 쓴 것은 정 전 총리가 이 대표에게 불출마나 그 이상의 희생을 촉구한 것으로 읽을 수도 있는 대목이다
정세균씨께 여쭈어 보세요
무슨 소리인지
@크낙님에게 보내는 댓글
말을 있는 그대로 해석 마시오~
말속에 내포되어있는 속깊은 면을 보기바라오~~
참 뻘짓거리일쎄
평소 쓰는 언어로 얘기하면 되지 꼭 옥편 잦아가면서 저도 평생 듣도보도 못한 이리저리 해석되는 사자성어 쓰는 기회주의 정치 때려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