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0조(허위사실공표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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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당선되거나 되게 할 목적으로
연설·방송·신문·통신·잡지·벽보·
선전문서 기타의 방법으로
후보자에게 유리하도록 후보자,
후보자의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의
출생지·가족관계·신분·직업·경력
등·재산·행위·소속단체,
특정인 또는 특정단체로부터의
지지여부 등에 관하여
허위의 사실 공표하거나
공표하게 한 자와 허위의 사실을
게재한 선전문서를 배포할
목적으로 소지한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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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이하의 징역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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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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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유권자의 민의 왜곡 있어
댓글
정세균은 정신차려라.
이낙연은 반역자다. 반역짓은 전시라면 총살감이다. 어디서 반역자와 통합 운운하나?
250만 민주당원들은 이재명대표와 한마음으로 통합되어있다. 늙어서 총기가 사라졌으면 집에서 쉬어라. 나대지말고.
정세균총리가 무슨 뻘짓거리를 했는지 밝혀라~~
민주당을 위한 원로의 목소리를 뻘소리라니 네가 진정 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이냐?
@노만님에게 보내는 댓글
정 전 총리는 특히 '현애살수'(懸崖撒手)라는 사자성어도 언급했다.
이는 벼랑 끝에 매달려 잡고 있는 손을 놓는다는 뜻으로, 지난 2006년 민주당 전신인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이 의장직을 사퇴할 때 쓴 표현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해당 사자성어를 쓴 것은 정 전 총리가 이 대표에게 불출마나 그 이상의 희생을 촉구한 것으로 읽을 수도 있는 대목이다
정세균씨께 여쭈어 보세요
무슨 소리인지
@크낙님에게 보내는 댓글
말을 있는 그대로 해석 마시오~
말속에 내포되어있는 속깊은 면을 보기바라오~~
참 뻘짓거리일쎄
평소 쓰는 언어로 얘기하면 되지 꼭 옥편 잦아가면서 저도 평생 듣도보도 못한 이리저리 해석되는 사자성어 쓰는 기회주의 정치 때려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