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사이트가 많이 바뀌었네요. ㅜㅜ
당원게시판에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지금 지역에서 한참 경선 준비로 정신없는 것 같네요.
여러 후보들의 문자들을 받고 있습니다.
당원이니까 문자를 받는 거야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원내대표가 특정 후보를 도와주고 있는 듯한 모습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선거기간이 아니라면 흔쾌히 함께 듣겠지만,
지금같은 분위기에서는 조금 조심해야 하는 건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마땅히 글을 쓸 곳을 몰라 여기에 적어봅니다.
참고로 이렇게 하다가는 민주당의 미래는 깜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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