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적으로 돌리고 미국과 일본에 편향된 외교를 하다 보니
경제까지 중국의 수출길이 막히고 미국과 일본에도 퍼주기 외교
모든 순방 외교까지 퍼주기 외교를 하다 보니
무역 수지가 세계 208개국 중 200위 (북한 199위 보다 낮은 정말 쪽 팔릴 정도)
그러다 보니 경제가 너무 안 좋아져서
건설 경기까지 안 좋아져서 PF대출은 늘고 감당이 안 돼서
도급순위 16위인 태영건설부터 부도 위기 워크아웃 신청
건설사 전체 PF대출이 134조 이상이라는데
도미노 부도가 이러질 전망
금융계까지 위험이 전파될 가능성이 높다는데
레고랜드 사태도 제대로 대처 못한 경제팀이 감당할 수 있을지
금융계까지 번지고 경제 전반까지 안 좋아지면 윤정권의 경제팀이 감당할 수 있을 지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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