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은 검사의 처남은 아무리 경찰에 신고해도 뉴스는 커녕 검사가 전화 한통으로, 경찰 수사를 막고, 기레기들은 보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연예인의 마약 사건은 그 어느 강력 사건보다 더 인기가 많습니다.
솔직히 마약 판매 아니고 단순 투약은 초범은 집행유예 받는 가벼운 사건이잖습니까.
국민들에게 자위적인 해석으로 마약 청정국이라는 세뇌를 해 놓고 이제사 마치 코로나 방역이 뚫린거 처럼 기레기들이 난리 칩니다.
그러나 그들은 마약을 들여오는 두목이나 상선을 검거하는데 전력을 다하지 않고
연예인이나 재벌들, 혹은 운동선수 처럼 유명인의 투약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어떻게든 방송 타고 얼굴 팔아서 정치권에 들어 오고 싶어서겠지요.
얼마전 언론에 크게 도배 되었던, 마약왕 전세계 박왕열이라는 사람은 지금도 필리핀에 수감되어 있는데 국내 송환조차 하지 않습니다.
살인 혐의도 있는데 말 입니다.
검찰, 경찰, 기레기. 이 부패 카르텔 삼합에게 오로지 가십성 소스만 찾아 다닐 뿐 진실과 사법 정의는 없습니다.
오늘 배우 이선균씨가 사망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전파 낭비하는 공중파를 보지 않아서 조금 늦게 알았습니다.
솔직히 각조 마약 사범들 단순 투약은 실형도 안 살지 않나요?
이게 뭐라고 가수 GD와 이선균에게 소환하기 전 부터 이미 실형 떨어진거 처럼 보도 자료를 흘리고,
짠듯이 기레기들은 받아서 SNS에 뿌리고 확산 시키겠습니까.
오로지 국면 전환용인거 잘 아시잖습니까.
제발 정권을 잡으면 빠르게 언론사 부터 지금 국힘이 주장하는 원 스트라이크 아웃을 적용해서 과거 가짜 뉴스 생산한거 수사하고,
세무조사를 동시에 조중동과 SBS부터 시작해야 할 것 입니다.
언론사 부터 치지 않으면 이 카르텔을 기레기들이 옹호하고 민주당의 윤리성을 공격할 것 입니다.
그렇게 되면 또다시 유야무야 되겠지요.
제발 검찰, 경찰, 기레기.
이 부패 카르텔을 좀 깨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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