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세계복음 선교회 교주도 아닐 텐데 이재명 비판만 하면 벌때 처럼 몰려드는 개딸들의 모습이 가관이 아니다. 리더쉽도 비젼도 없고 지극히 개인의 사사로운 범죄로 인한 재판 때문에 일주일에 2-3번씩 재판장에 출근 도장을 찍는 것은 국회에서 세비를 수령하는 의원으로서 국민의 세금을 낭비하는 것 아닌가?
전과 기록이 말해 주듯이 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도덕성도 품위도 찾기가 힘들다.
혁신이라도 했으면 좋으련만 자기 것만 지키려고 하니 중도층이 마음이 떠나는 것이다. 언제까지 586이 당 주류를 이루며 당을 좌지우지 할 것인가? 그만큼 누렸으면 이젠 당을 위해 젊은 정치인들을 위해 물러 날 줄 알아야 할텐데 내려놓는 미덕이 조금도 없다. 악인이 권력을 잡으면 선한 사람이 숨는다고 했다, 지금 민주당을 위해 필요한 사람은 다음 총선을 나서지 않겠다고 한다. 개딸들의 지지를 받는 자들만 나서면 정말 다음 총선에서 이길 수 있을까? 이것은 이재명을 위해서도 지극히 좋지 않은 선택이다. 국민은 정치인들보다 더 넓게 높게 깊게 보고 생각한다. 국민들을 그만 조롱하라. 진보는 진보답게 혁신을 통해서만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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