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담론(談論)
-선비론과 일꾼론-
검찰정권 윤석열의 무능함이 극에 달해 무역흑자는 전세계 거의 꼴찌 수준에 미일편중외교로 한국이 세계의 바보취급 받는 곳이 되버린지 어언 2년이 흘러가고 있다.
윤석열정권은 임진란 때 백성을 버리고 중국으로 망명하려던 선조, 정묘호란, 병자호란을 통해 백성이 죽던말던 강화로 남한산성으로 도망친 인조에 버금가는 무능한 정권으로 국민이 고통을 받던말던 10여차례 명시니와 함께 외국방문이나 하는 것과 뭐가 다른지.
이 시기에 가장 고통을 받는 것은 서민층으로 거의 100%에 이르는 체감 물가상승률과 급격히 올라버린 대출이자 인상으로 가처분소득 또한 밑바닥이라 덩달아 영세자영업자도 죽을맛인데 이 정권을 끝짱내야 할 민주당 내 586 기득권세력은 투쟁은 고사하고 대표 흔들기에 만 몰두해 한동훈에게 싸움의 빌미만 제공하고 있다.
국민이 도탄에 빠진 시기에 민주당 586 기득권들은 무엇을 했나?
캐비넷에 뭐가 들었는지 입도 뻥긋 못하고 독야청청 세월아 네월아 하며 서당에서 공자왈 맹자왈 떠드는 조선시대 선비들과 뭐가 달랐나?
시대의 요구에 귀 기울여야 하는데 그저 "정치생명 연장의 꿈"이나 꾸는 586기득권 세력.
기득권화 되고 병든 심약한 노인네 세력은 무도한 정권에 반기는 안들고 당대표에게 내부총질이나 하니 민주당에서 퇴출되야 마땅하다.
당원을 종부리듯 하고, 선거에 이용만 했던 벌만큼 번 586기득권 세력이 나가야 민주당이 살고 국민이 산다.
시대의 요구는 명분이나 찾는 한가한 "선비"가 아니라 한 손엔 정권의 목을 칠 칼을 한 손엔 쟁기를 든 "선명한 일꾼"을 원한다.
안그런가 #윤후덕 #박정 의원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 글이 없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