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를 식물대표로 만들려는 민주당의 몇몇부류들.
과연 이렇게 간다면 내년 총선 때 민주당이 개헌 선을 잡아도 제도가 개선될까요?
아마 또 협치 역풍 이야기하면서 헛소리 의정활동을 할 것입니다.
무력감이 듭니다.
대법관 임명하는 것도,
예산안 통과도
검찰특활비 삭감도
정부조직법 개정하는 것도
최저임금법
노란봉투법
민주당은 민주적 제도를 확립하는 것 보다 국힘이 종국적으로 원하는 것으로 협치를 해 오고 있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
공수처법
국회의원소환법
재판법 등등
국민들은 늘 법의 불평등과 제도적 불평등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두렵습니다.
내년 총선에서 승리한 민주당이 또 어떻게 검찰의 캐비닛에 떨면서 교묘히 국힘에 봉사할지를...
민주당....하아
댓글
방송법과 노란봉투법은 민주당 정권하에서도 민주당이 반대했습니다. 그런데 야당이 되니 이제 추진한다고 요란 떨고 있는 것입니다. 공수처는 처음부터 시작을 잘 못 했지요, 일 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몇 명만 있으면 무엇을 합니까? 이게 다 민주당이 한 짓 들입니다. 무능하고 배 부른 돼지들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