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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부대변인 사건은 곰탕집 성추행 사건만큼이나 증거도 없이
판사 지꼴리는대로 판결한 이상한 사건이다. 그것도 2년전 사건을.
보나마나 기소한 검사새끼 눈치 본 판결이지.
그래 뭐 그것까지도 이해한다치자.
근데 3심도 안 끝났는데 왜 범죄자 취급하는데?
1심 유죄=공천배제 조항 삭제했다며?
근데 왜 이경을 불출마시키냐고.
민주당 내에 아직도 수박들이 요직을 맡고 있었단 말이냐.
민주당은 진짜 윤석열과 싸우는건가?
저짝은 마지막 카드를 빼면서...
이젠 끝장을 내야한다. 나도 내한목숨 끝장내는데 걸겟다
민주당 "윤 대통령 탄핵만이 답‥될 때까지 탄핵안 다시 추진"
이제 방법을 바꿉시다... 피에는 피로
한주간 흥분을 잠재우며
충격적인 사실 하나 알려 줄까?
탄핵까지 끝까지 함께 합니다
저를 죽여주세요. 저는 더 이상 동향배들의 무도한 짓을 견뎌낼 힘이 없습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합니다.
제가 말 하고자 하는 요지는.. 윤석열 탄핵을 여당 의원들이 보이콧으로 폐기 된 상태에서.. 남은 민주당 의원 만으로도 김건희 특검법이 통과가 가능한 상태 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이를 반대 하기 위해서 입장 하는 모습을.. 온 국민이 볼꺼 아니겠습니까.. 이는 곧 윤석열 내란 음모죄에 국민의힘이 동조한 것이 되는것이며.. 나중에 판결 여 하에 따라서 국민의힘이 해산 될수도 있다 라는 말을 하고 싶은것 입니다.
그리고 민주당은 걸릴게 없습니다 박근혜 때는 부결역풍도 걱정 해야 했지만 지금은 모든 국민이 겪고 보았으며 모두가 증인입니다 계속 밀어붙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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