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제목에 대한 설명: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라 하는데 이건 사법리스크가 아닌건 잘 아실겁니다.
수백번 압수수색을 했고 이재명 대표기 시장시절은 박근혜 였고 그리고 자기 지역구의 시민들을 위해서 개발환수도 하면 칭찬해야 하는데
악마화 해야 윤석열 지지 오른다라는 못된 대통령을 보면서 생각나더군요.
더글로리의 그 빌런들과 같다...
그래서 제안합니다.
플랜카드 제목을 이걸로 하는것은 어떨까.
한동훈이 비대위원장 되면서 야당의원들 줄소환하면서 악마화 시킬려고 할겁니다.
거기에 대비한 문구를 만들고 예방주사 맞듯이 미리 선수쳐서 알리자는 거지요.
검찰이 비논리적으로 의원들 수사한다? 현정권이 학교폭력같이 야당인사를 괴롭힌다는 인식을 심어주자는 거지요.
이미 윤석열 정권은 학교폭력관련으로 구설수에 올라와 있는 상태입니다.
그 이미지 이용하자는 것이지요.
해서 아이디어 차원으로 글 올림니다.
국힘의 당대표는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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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지금 재판하고 있으니 사법부가 판단 할 문제입니다. 몇 건의 재판 중 한 건만 인정되면 이재명이 끝입니다. 멀리 보면 축하 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