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안철수 전매 특허 아닌가?
윤석열 아바타 윤바타?
이게 과연 먹혀 들어 가는가?
투정으로 밖에 안들린다.
윤 석열 개무시로 프레임을 바꾸고
한 동훈 김 건희로 묶어라.
다시 말해
모든 메세지를 햔 동훈 김건희로 바꾸고
석열이는 대통령이 아니라 건희 비서 정도로 낮추고
동훈이와 건희를 억지로 라도 묶어라.
쉽게 말해
한 동훈 정책을 김건희 결재는 받았는가?
김건희 허락은 맡고 하는가?
자꾸 하다 보면 저절로 김건희 꼬붕이 된다.
아비타 말고
참신 하고 폐부를 콕 찌르는 단어를 개발 해라.
지금이라도
신년에 용산 가지 말고 한 동훈이랑 만나라.
아예 개무시 해 줘라.
대선 3년 남았다.
한 동훈이 띄워 놓고 ㅣ년 남기고 잡아도 된다.
뜨면 뜰 수록 더 띄워 줘라.
틀림없이 자중지란 일어난다.
수십 년을 봐 왔잖은가?
가벼운 입들은 다물게 하고
진중하고 폐부를 찌르는 논평가를 찾아내서
단일 대오를 갖춰라!
육참골단으로
낙연이도 쳐 내고 네마리들도 쳐 내라.
고름이 살 되는거 봤는가?
이 대표는
어설피 의원 한자리 하려 말고
대구 서문 시장으로 가서 제대로 깨져라.
명분 있지 않은가?
댓글
저 꼬봉가고 이 꼬봉 왔는데 대충 대처 했다가는 큰코다친다.
저들은 공작정치의 대가들이고
언론을 물고 있다
천공의 허락 받았냐고 물어 보면 안될까?
어차피 윤빠가는 꼭두각시인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