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에게 원내대표

국민에게 선택권을 주는 권역별 비례대표명부 지명투표제로

  • 2023-12-23 13: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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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연동형 비례대표제로 민주 정치가 발전될 것이라고 믿었으나 위성정당을 만들어 국민을 우롱했다.

선거법이 잘못 만들어졌기 때문이라고 정치인들은 변명한다.

위성정당을 금지하는 규정을 만들고 정당들이 모두 비례대표를 내면 해결될 일이다.

규정과 약속을 지키지않은 정당에 이득이 될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국민들은  두 번 또 우롱당하지 않을 것이다.

준연동형은 비례대표 50% 47명의 절반 24명만을 연동 시키는 것이다.

소탐 대실하지 말고 국민을 믿고 국민의 지지를 얻는 것이 더 이득일 것이다.

소선거구제의 단점을 보완하는 권역별 비례대표명부 지명투표제로 합의하면 해결될 것이다. 

전국을 3~4권역으오 나눈다.

정당별 비례대표 명부를 가나다순으로 작성 공표한다.

정당 투표 대신 한 사람을 지명 투표케 한다.

당선은 비례대표 배정에 따라 다지명자 순으로 확정한다.

신진과 중진이 함께 비례대표로 진출할 길을 만들어 정당의 공천 논란이 완화될 것이다.

정당의 지역당화도 완화될 것이다.

우리 의회에 맞는 선거제도로 민주정치가 발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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