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도 검찰 특활비 10%만 삭감하고 수십억원 유지한 예결위원장,예결위간사 강훈식,
법사위간사 검사출신 소병철, 검사출신 김승원은 예결위원이기도 하다.
예결위에 검사쭐신들이 왜 있나?
이들이 검찰 특활비 예산 준 주역이라 합리적 의심있으니 이들은 설명해야한다.
그리고 홍익표 원내대표는 분명히 검찰 특활비 사용내역 제출소명 안되면.전액 삭감한다고
최고위원회의서 공표했는데 10%만 삭감한 이유 설명하라!
무기를 버리고 싸우려는건 모지리짓이다.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한동훈 한테 법사위서 그리 까이고도 생각이 없나?
규탄한다!
예결위 민주당의원들!
무엇과 딜하느라 개검 특활비 거의 그대로 예산 준건지 당원들 앞에
해명하라!
댓글
검찰 특활비는 타협의 대상이 아닙니다. 사용처가 밝혀지지 않는 비용을 왜 예산으로 잡았는지? 관련자 책임 물어야 합니다.
민주당 곳곳에 벌레들이 드글드글. 원내대표가 한말도 뒤집어버리는놈들 22대에도 똑같은짓해서 결국은 민주당 발목 잡을것이다.
공감합니다.
검찰특활비 예산안 관련 법사위와 예결위 위원들 전원 징계 및 공천배제 해야 합니다. 검찰 출신과 그 가족들이 검찰 특활비 예산을 다루는 건 당원을 속이는 것이지요
검찰 서랍장내 정보들이 무섭긴 무서운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