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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의혹' 첫 보도 기자 "제보자는 이낙연 최측근"(종합)
김근욱, 임세원 2023. 12. 22. 19:29
586이여!! 그대들의 시대는 끝났다..
대장동 의혹' 최초 보도 기자 "제보자는 이낙연 최측근" 주장
'오늘 탄핵은 부결... 조기 퇴진 계획 세우되 총리+한동훈 체제' ㅡ 동훈아 물건너 갔다
[단독] 국지전 대비했나?‥ 오물풍선 대비에 최정예부대 투입
윤석열의 계엄과 국힘의 탄핵부결이 총리내각제를 위한 것일까요?
"민주적 절차 승리 기대한다"던 미국‥ 아직은 반응 없어
정당에 예속되어 개별 의사 표결을 못 한다면 넘치는 입법으로.....
머라꼬~!? 아니 이 시.발색.희 알콜중.독자 개.만도 못한 십.색.휘가 또 군장성들을 모집해 이 게.색.휘를 광화문에 효수하고 사지를 찢.어 발.겨야 한다 이 개창.녀 기둥서.방색.휘
내란죄 저지른 인간들과 그 부역자들 상대하기도 바쁜데 쓸데없이 세작질하네. 그런다고 우리가 힘빠질것같냐?
그래도 한 두놈 정도는 죽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저 무리는 하던대로 할 것이며, 결국 더 많은 피를 부를 겁니다. 이건 우리 역사가 입증한 냉혹한 현실입니다.
할수있습니다!!!
님이 죽을 이유 전혀없고요 그 힘으로 저것들 몰락을 위해 살아서 계속 외쳐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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