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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의혹' 첫 보도 기자 "제보자는 이낙연 최측근"(종합)
김근욱, 임세원 2023. 12. 22. 19:29
586이여!! 그대들의 시대는 끝났다..
대장동 의혹' 최초 보도 기자 "제보자는 이낙연 최측근" 주장
내란당과 협치 합의거부 및 신속하고 강력한 투쟁을 요청드립니다
내란에 암묵적 동의를 한 국민의 힘 의원들 지역구 예산 대폭 삭감해주세요
끝까지 탄핵
꼭읽어주세요 슬픕니다.
사전 계엄 시도한 MBC뉴스를 활성화 해주세요.
저는 탄핵을 거부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연히 탄핵해야 하며 이번일과 관련있는 사람들은 모두 구속수사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글뜻을 이해 못하시는것 같습니다. 색안경을끼고 바라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헛소리 하십니다. 민주당이 쥐를 막다른 골목으로 몰았다고요? 그렇게 생각하세요? 그보다 더 강하게 몰았을 수도 있습니다. 그 쥐는 국회를 반국가세력으로 몰았습니다. 그런 쥐를 곤란하게 만들었다 민주당에 책임을 물으십니까? 그대의 마음속엔 보수의 dna 가 있는 듯합니다. 당비 내지 마시고 탈당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문재인정부의 검찰총장이 벌이는 짓거리.탄핵말고는 지금의 국면을 민주당이 저지할 방법이 없다.더 좋은 방법 있으면 말해 보시라.지금 이재명 탓하는것은 수박이나 윤석열이 하는 짓거리 인데 이걸 동조 하다니.님의글을 보니 슬퍼지네.가슴이 아프다.
우리는 어른입니다. 남의 의견과 남의 이야기도 들어야 합니다. 방법은 여러가지 이겠지만 정치적인 선택도 필요하죠.. 내 의견과 내 생각과 다르다고 다른 사람을 비판하거나 욕하면 안됩니다.
추천에도 정상처리 팝업이 꼭 필요할까요.시력 약자위해 추천 이모티콘 확대 팝업이라면 몰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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