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폭 삭감할 거라고 그 난리를 치더니 겨우 10%?
내역 소명이 그렇게 잘 됐습니까?
뉴스 타파 보니까 개판이던데요?
왜 같은 광경을 자꾸 보는 것 같을까요?
지난 총선 전에 검찰개혁, 언론개혁할 것 같이 굴더니 정작 당선되고선 질질 끌고, 뭉개고, 누더기 만들고
결국 개혁같은 개혁 하나도 못하고 정권 뺏기니 완전 개판 됐죠.
지금도 총선 앞두고 다수당 되면, 대통령 바뀌면 검찰 조질 것처럼 구는데 특활비 삭감한 거 보니 딱 각이 나옵니다.
어차피 대통령이 하려고 해도 지난 번처럼 훼방 놓을 거 아닙니까?
지금 알바들인지 지지자들인지 모를 사람들이 온갖 커뮤니티에 민주당 200석 되면 검찰을 기소청으로 만들고 어쩌고 하는데 어차피 그럴 일 없잖아요.
아직도 민주당에 검찰 개혁 왜 해야하는지 모르는 사람들 투성이죠?
근데 법원은 개혁 안합니까? 거기도 검찰 못지 않게 개판인데?
대체 자기 판결에 책임도 안 지는 판사라는 게 왜 존재해야 하는 거죠?
또, 허구헌 날 거짓말로 선동날조하는 언론은 어떻습니까?
언론한테는 허위사실 유포 특권이라도 줬습니까? 누가요?
그런 거 바로 잡으라고 권력을 줘도 세월아 내월아 나몰라라...
국회의원은 따박따박 세비 나오니 그것만 챙기면 되나 보죠. 그러니 공천 때만 발악을 하고.. 참 매번 되풀이되는 거지만 가관입니다.
조국일가가 멸문지화 당할 때도 초선오적부터 시작해서 뒤통수 후려갈기고 나몰라라하더니
이재명 대표는 검찰한테에 팔아먹으려 하고
송영길이 구속된 것도 남의 일이죠?
차라리 희망고문을 하지 말든가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건 국힘이나 민주당이나 매한가지네요.
신년 인사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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