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에도 젊은 인재가 필요 하다!
이 준석 한테 판판이 밀리더니
하다 하다
한 동훈 한테 판판이 깨지는 모습에
참 어이가 없다.
그나마
원조 민주당 때는 전투력이라도 있었고
조금 거칠어도 통하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도
광화문 뛰쳐 나가면 되는시절이라고 생각 하는가?
해찬
청래
강욱...등등등
그대들의 심정은 충분히 안다.
이젠
가벼운 그 입 꾸욱 다물고 우리도 젊은 인재를 발굴해 내자!
그나마
윤 석열이가 다 까먹어서 그나마 버티지
석열이 주저 앉으면 그땐 어쩔텐가?
욕을 해도 감동 시켜라.
한푼도 못 이기면서 말만 거칠다고 이기는건가?
대담 프로 보면 한심한 생각이 들어서 채널을 돌리게 된다.
김 건희 거부권 뻔한데
재의결 이길 전략과 전술을 발굴 해 내야지
욕만 해 댄다고 되겠는가?
특공대 투입 해서라도
이번 공천에서 탈락 할게 불보듯 뻔한 인사들을 공략해 보라.
핵 폭탄도 미사일도 좋지만
때론
각
개
전
투가 효과적일때가 있는 법이다.
그네들
전술 전략을 이해하고 배울 필요도 있다.
저 젊은 지도자들의 실력을 인정할건 하고 배우고 발굴하라.
제발
싸구려 저질 멘트!!!좀 날리지 말자!
해ㅡ청ㅡ강 ㅡ등등등
댓글
모든 것이 대표의 무능이고 그의 사법리스크로 인한 리더쉽 부재입니다. 오로지 개딸들의 등에 엎혀서 정치하려 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