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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권의 3류 신파극은
여기까지!
하다하다 인요한이더니
뽑다뽑다 한동훈이더냐
정치 초년병 혁신위장에다
국정 새내기 비대위장이네
정치를 길거리 장기판으로
국정을 뒷골목 난장판으로
사필귀정이요
화무십일홍이라
진실은 덮을 수 없으며
권력은 끝 날이 있으니
머잖아
진실은 빛을 발하고
권력은 사그라진다
지금의 비웃음은 메아리 되어
내일의 피눈물로 되돌아
가리
집단지도체제로 전환해 총선에 대비하자
한동훈 하나 어쩌지 못 해서...
계엄해제 표결하는데 "당사로 소집"‥ "추경호가 표결 방해"
"의사봉 잡아야해"… 경찰 피해 국회 담 넘은 '의전서열 2위'
“비상계엄 협조 않겠다고 했어야”… 사법부 내부 책임론 ‘부글’
이재명·한동훈 체포용 의심 ‘수갑’ 공개… 계엄군이 국회에 떨궈
[단독] 계엄 후폭풍… 현직 부장판사 “대법원 대응 실망”ㅡ 내란죄 수괴 윤석열, 김용현 즉각 체포
이것은 우리가 우리사회의 일부 친일 극우 가짜보수 견독들과는 같이 갈수없다는 것을 보여주는것이다. 이대표 대통되도 이넘들이 온갖 방해와 모략으로 또 개혁마다 주저앉힐 가능성이 높다. 쓰레기는 청소의 대상이지 함께 할 수없다. 지금 보면, 이대표 테러도 결코 개인적인 의도가 아닌것 같다.
오늘 크게 한건 했으니 글 내립시다.
설훈에 잔치는 끝나가지고 낙지따라 갔잖아요. 구역질 나는 그 분...
역시 사법부는 아직 죽지 않았네요 정의로운 A부장판사와 B판사님 감사합니다 헌법질서가 유린 되는 상황에서 대법원의 역활 똑바로 해주세요 룬석열 내려올 날 얼마 안 남았습니다 이빨 빠진 호랑이입니다 정권에 부역해서 두고두고 후회하지 말고 올바르게 처신하세요
가능하면 이 기사 좀 게시글로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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