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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빠졌나? 그 친구 수영은?" 채 상병 사고 직후 사단장 목소리
김민관 2023. 12. 21. 20:13
다 큰 아들 군대 보내서
나라 지키라고 했는데
ㅡ
명령을 지키려다
사람이 죽었으면
책임지는 넘이 있어야 할거 아냐
무책임한 정권이구만
민주당의 공천 기준이 뭔가요?? 그 기준을 알려주길 바랍니다. 저 기자 나부랭이 부동산 홍보원들의 노략질에 장단 맟출겁니까??
이대로 가만히 있다가는 국힘에게 진다.
KBS 수신료 거부 운동을 했으면 좋겠는데 의견 좀 모아봅시다.
동아일보 이기홍 "김건희, 사법 심판 받게 해야… 보수 초토화시킬 수도"
생후 일주일 만에 숨 멈춘 쌍둥이... 재일한국인 할머니들의 고통의 증언
민주당이 호남의 국힘당이라고 하는 등 행태가 영ᆢ
사법의 칼이 점점 김망신 목을 향해 가고 있네요.
11월에 최소한 채상병 건은 통과될 것 같습니다.
올 초만해도 김망신 사법처리가 그저 꿈같은 소리라 여겨졌지만, 요즘 돌아가는 상황이 조만간 현실로 실현될 가능성이 높아졌어요. 점성학 타로 쎄실 님 왈 "1월부터 김망신 권력이 다 무너진다"
저도 맘 같아서는 그러고 싶은데요 정부는 이걸 기회로 KBS를 민영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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